야마하 엔맥스 엔진오일 셀프 교체기 :: NMAX 125

*** RIDE 👉/* N-MAX 125CC

2016.10.10 22:12

엔맥스 엔진오일 셀프 교체기 !



준비물 :

엔진오일, 12mm 복스(?), 드레인할 용기, 오일 주입용 깔때기, 폐오일을 처리할 센터(?)





적산 2000km를 코앞에 두고 있는 새내기 엔맥스 오너입니다.

집에서 가장 쉽게 정비할 수 있는게 엔진오일 교체인지라

엔진오일만 신나게 갈아 대는 것 같습니다ㅋㅋㅋㅋ




출고 한지는 이제 한달 즈음, 2000km가 코앞인 엔맥스가 벌써 엔진오일만 네차례 교환하였습니다;

2000km 넘으면 한 번 더 교환해주고 그 다음은 3000km에 교환할 예정입니다. 주기는 슬슬 늘려갈 생각입니다~ 

엔진오일병에 걸렸어요 


.

.

.

.

빨간머리N이라 이름 지어 주고 차마 불러 보질 못하는 제 엔맥스입니다 도저히 부를수가 없ㅋㅋㅋㅋㅋㅋ

.

.

.

.

첫 자가교체 사진입니다. 적산 300km 부근

엔진오일은 모튤 4T 100% 합성오일

광유와 합성오일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던데 저는 제 스타일대로~~~

.

.

.

.

녜,,, 더러움이 많이 뭍어 있습니다 하핳;

사진상으론 잘 보이지 않는데 실제로 어마어마한 쇳가루들이ㅠㅜ

.

.

.

.

옆에 보이는 비노도 모튤이 들어가 있습죠~ 심지어 엔맥스에 넣어준 것보다 더 상위 등급입니다ㅋㅋㅋㅋㅋ

.

.

.

.

두번째 교체는 무상점검때 야마루브로 출고센터에서 교체하였고

아래 사진은 세번째 진행된 셀프 교체 사진입니다~

야마루브가 필링이 너무 안좋아서ㅠㅠㅜㅠ 후다닥 키로수 채우고 교환해 버렸습니다.

요즘 인기 있어뵈는 암스오일로 교체해 보았습니다. / AMS SYNTHETIC METRIC 100% 합성유

.

.

.

.

드레인볼트가 두군데인데 아래쪽 19mm쪽은 차를 바닥에 세우고 작업을 해서인지

도무지 열어볼 생각조차 못하겠어서 늘~ 옆구리 12mm를 풀고있습니다ㅡㅜ

.

.

.

.

드레인된 야마루브 오일!

.

.

.

.

1560km에 진행한 네번째 셀프 엔진오일 교체입니다. 이번에도 암스오일~~~!


확실히 진동은 좀 줄어들긴 했으나 필링이 제 취향에 맞지 않아 다음 오일은 다시 모튤로 돌아갈 생각입니다* ,*

.

.

.

.

드레인 되는 암스오일~~~ 확실히 이전보다 점점 맑은 녀석이 흘러 나옵니다는 교체한지 얼마 안되었ㅜ휴ㅠ





셀프 엔진오일 교체시 가장 큰 주의점은 폐엔진오일을 절대 하수구로 흘려보내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대나 버리면 안돼요!!!

반`드`시 근처 카센터 혹은 애용하는 센터에 양해를 구하고 처리하시길 강력히 콕 찝어 드립니다~



마무리겸 제 느낀점은,


야마루브는 상당히 묽은 느낌이였고 가속 또한 더디게 느껴졌습니다.

모튤은 확실히 암스와 야마루브 대비 가속이 빨리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엔진필링도 기분 좋았고요.

암스는 처음엔 크게 느껴지지 않았으나 차를 굴리면 굴릴수록 진동이 줄어드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러나 출력과 필링이 모튤보다 다소 떨어지는 것 같아 다음번엔 다시 모튤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미션오일도 모튤로 함께 작업 예정~!



딱,

출력 모튤>암스>>>야마루브

필링 모튤>>암스>>>>야마루브

투자비용ㅋ 모튤>>>암스>>???야마루브


이상 끝!